남현희 전청조 카톡내용 공개, 남현희 벤츠

전청조씨의 사기 공범 혐의를 받고 있는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가 전청조가 계속 거짓말을 하도 있다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우선 남현희 명의로 되어있는 벤츠를 전청조가 사용하였는데요.

남현희가 전남편에게 사전 벤츠S클래스는 2022년 3월에 구매했고 전청조가 첫 펜싱수업을 온날은 2023년 1월 이며 이미 2대의 차량이 있었다고 합니다.

3월 이혼 후 전남편이 "차량 리스료 감당하기 힘들다" 라고 이야기해 본인에게 다시 차를 주었고, 한대를 처분하려던 중 전청조가 "내가 렌트카 사업을 하니, 그걸로 돌릴까? 아니다 내가 리스료를 낼태니 내가 벤츠 S타도돼?"라고 했다며

전청조가 벤츠S를 타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두사람의 카톡이 THE FACT에서 단독으록 공개되었는데요. 전청조는 카톡내용에서 결혼을 기사화 하자고 이야기 하고 있으며 남현희는 그래도 가족들과 먼저 인사를 나누는것이 맞지 않냐는 내용입니다.

첫 조사를 받은 남현희를 8일 전청조와 대질 조사를 할 예정인 경찰인데요. 엇갈리는 양 측 주장을 따져볼 예정입니다.

이렇듯 두사람의 관계로 인해 주변 사람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입히게 한 만큼 죗값을 치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남현희는 본인에 인스타에 공범이 아닌 근거에 관한 내용을 올리고 있는 중인데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