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결핵의 원인과 전염
결핵균의 감염을 통해 발생되는 질환으로 가장 많은 감염을 보이는 것이 '폐'이며 그외에 장기에도 감염이 가능합니다.
결핵 전염은 호흡기를 통해 이루어지며 보균자와 밀접하여 대화하는 와중에 기침을 하거나 침이 튀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누구든지 결핵에 걸릴 가능성이 있지만, 결핵균이 침입했다고 해서 모두 발병하는 것은 아닙니다.
2.결핵의 증상
가장 흔한 증사응로는 기침과 객담등의 증상입니다.
- 무증상
- 초기에 잔기침, 감기 기운과 같은 호흡기 증상 이와 같은 증상이 2주 이상 지속, 심화되는 경우
- 가래의 증가와 호흡곤란
- 반복되는 기침으로 인항 흉통
- 발열과 오한
- 식은땀
- 체중감소
- 아랫배 통증과 혈뇨
- 호흡기 증상이 없는 옆구리 통증
- 전신의 몸살과 근육통
- 요통
- 림프절의 비대
- 반복되는 구토와 두통, 메스꺼움 등
3.폐결핵 증상 치료후 후유증
-과호흡과 호흡기 통로의 부담 : 폐의 조직이 석회화되어 가스 교환을 못하는 곳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산소부족으로 고생을 하게 되고 컨디션이 좋아 호흡략이 늘어나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게 되더라고 과도한 공기의 유입으로 호흡기 통로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비염이 쉽게 걸릴 수 있습니다.
-부신의 기능 항진에 의한 피로감 : 몸 영양이 부족해지게 되어 목덜미와 어깨에 열감과 결림이 발생하며 쉽게 피로해지고 쉽게 짜증이 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수족에 려감을 느끼는 과정을 넘어서면 어느 순간 수족냉증 상태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눈의 건조함을 동반한 피로감 : 눈의 피로감은 여러 부작용과 후유증의 결합으로 종합되어 드러나는데, 건조감, 압박감을 동반한 피로가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4.진단 후 장기치료 필수
항결핵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초기의 경우 2~3주 이상 복용할 때 완치가 가능하며 1차 약제에 해당하는 항결핵제로 회복이 어려운 경우 2차약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약들을 중간의 임의로 중단하게 되면 결핵균이 다시 활성화가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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